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3,591억 원, 영업이익은 5,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해킹 사태 관련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67.3%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92.5% 늘어난 1,36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중심으로 1단계 목표인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2035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