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칭과 자질 논란 속에 나흘 만에 경질된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임에 따른 심경을 밝혔습니다.
재커라이어는 "백악관 대변인으로 봉사할 수 있는 영예로운 특권을 준 것에 감사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국민을 위해 봉사한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올렸습니다.
재커라이어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친절하고, 훌륭하고, 품위 있고, 사려 깊고, 열정적이며, 근면한 분"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더 많은 미국인이 그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 누구도 그처럼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고 썼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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