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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대통령실 개입 '학폭'에 가까워"...'윤안연대' 발언 대처에 조원진 쓴소리

자막뉴스 2023.02.06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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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3년 2월 6일 (월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국민의힘 전당대회도 아주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얘기를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놓고 몇몇 참모들한테 “도를 넘는 무례의 극치다” 이렇게 표현을 했다고 하고요. ‘무례의 극치’는 아마도 안철수 후보 얘기한 것 아닐까요?

◆ 조원진: 안철수 후보한테 얘기하는 거죠. 안철수 후보가 ‘윤안 연대’라는 표현을 잘못한 것은 맞아요. 표현은 잘못한 건데, 결과적으로 그 시발이 어디부터 시작됐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정진석 비대위원장 만나기 전에 윤핵관 핵심이라는 사람 대한민국 국민 다 알잖아요. 장제원, 권선동. 먼저 만났잖아요. 그리고 권선동 의원은 후보로 나오고 장제원 의원은 ‘김장 연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김장 연대’ 얼마나 멋있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우리 윤심 없고 거기에 대해서 ‘윤안 연대’ 얘기하는 안철수 후보. 제가 분명히 말하는데 ‘윤안 연대’, 후보가 대통령 끌고 들어가서 잘못된 거예요. 단지 그것이 윤심이 없다는 식으로 이렇게 지금 나온다고 그러면 다 국민들이 ‘윤심 없습니까’ 이렇게 봅니까? 국민들의 60% 이상이 윤심이 당무 개입했다 이렇게 보는데 그것을 뒤집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도 정당생활 오래 해 보고 정치 다른 사람보다 많이 해본 사람으로, 정무수석이 비대위원장 찾아가서 특정 후보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또 직접적으로 기자들 만나서 디스하는 거, 다들 아실 거예요.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 저는 좋지 않은 감정이 있어요. 단지 하나 이거는 정당민주주의 파괴입니다. 대통령실이 너무 개입을 많이 하는 거죠. 당무 개입을 해도 어느 정도를 해야지. 그리고 국민들을 바보로 알잖아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놓고 지금 와서. 나경원 전 의원이 그랬잖아요.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대책, 당연히 그전에 홍준표 시장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거의 비슷한 맥락으로 얘기한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집단 린치를 당할 정도로 잘못한 건가. 그러면 나경원 의원이 했을 때의 그 행위, 행동들, 또 ‘제2의 나경원 사태’ 같이 안철수 후보를 몰고 가는 문제. 이 문제가 결과는 앞으로 할 거냐. 굉장히 전당대회의 지금의 진흙탕 싸움이 다음에 큰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 박지훈: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당무에 개입하고 있다, 이런 어떤 역풍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는 거네요?

◆ 조원진: 역풍이 있죠. ‘멘토’라 하는 신평 변호사, 대통령 탈당 얘기를 그렇게 쉽게.

◇ 박지훈: 탈당해서 창당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조원진: 그렇게 쉽게 얘기한다는 자체는 잘못된 거죠. 그러면 비대위가 또 선관위가 신평 변호사에 대해서 경고를 해야 되잖아요. 신평 변호사가 누구입니까? 김기현 후보의 후원회장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면 김기현 후보 측에다가 경고를 해야죠. 대통령을 ‘윤안 연대’로 끌고 들어온 안철수 후보를 심하게 그렇게 디스 하려면 대통령 탈당을 거론했는 신평 변호사, 김기현 후보 측에다가 강력한 얘기를 해야죠. 안 하지 않습니까. 그게 잘못됐다는 거잖아요. 지금 저는 대통령의 탈당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전당대회의 골이 워낙 깊어져서 대통령의 탈당을 거론하는 자체보다는 오히려 지금 거론됐던 나경원 그다음에 유승민, 이준석, 이제 안철수까지 다 손잡고 탈당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저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래서 제가 그 전에 전당대회 룰을 변경할 것이 아니라 집단지도체제로 가야 된다. 전당대회가 이런 식으로 대통령실이 개입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거는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파괴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에 대한 집단 린치는 정당사에 없던 일들이잖아요. 학교 폭력보다 더한 일들을 했지 않습니까?

◇ 박지훈: 학교 폭력에 가깝다고 보시는 겁니까?

◆ 조원진: 학폭에 가까운 거죠. 그런데 그렇게 해놓고는 지금 와서는 ‘윤안 연대. 말한 걸 한마디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은 저는 대통령실이 도대체 무슨 뭘 하고 있느냐는 거야. 대통령 정무수석이나 대통령실이 그렇게 할 일이 없어요? 국민들이 지금 민생 때문에 난방비 폭격을 맞고 있는데. 굉장히 어렵잖아요. 이제는 정말 대통령실이 제자리로 돌아가라. 전당대회가 실패한 전당대회가 됐다는 것은 이제 기정사실화됐잖아요. 누가 전당대회를 통해서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실패한 전당대회다. 누가 되더라도 지금 갈등의 조정은 힘들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라디오 기사 : 이은지
자막뉴스 : 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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