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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일본의 '큰 그림'에 아뿔싸! 결국 이용당한 한국?

자막뉴스 2023.05.24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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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한국 시찰단에 오염수의 안전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 일본 관방장관 : 시찰을 통해서 한국 국내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과 관련해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일본의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는 건데, 올여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도 변함이 없다는 점을 내빈 친 것으로 보입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도 정례 기자회견에서 비슷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 일본 경제상 : (한국 시찰단이) 탱크 상태, 공사 상황 등을 신중히 살펴보고, 우리가 이를 다시 설명하고 싶습니다. 한국 국내에서의 오염수 해양 방출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일본은 더 나아가 이번 시찰단 방문을 계기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요구 목소리도 높일 기세입니다.

특히 일본 국회는 자민당을 중심으로 정부를 거듭 압박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와다 마사무네 / 일본 자민당 의원 : 한국은 후쿠시마, 미야기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입금지를 풀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하야시 요시마사 / 일본 외무성 : 수입 규제 철폐는 정부의 주요한 과제입니다. 한국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조기에 규제를 철폐하도록 조치를 해 오고 있습니다.]

노무라 데쓰로 농림수산상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이번 시찰에 더해 수입제한 해제를 부탁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시찰단 활동을 오히려 오염수 방류의 정당성에 활용하려는 일본.

이번 시찰을 통한 실효성 있는 검증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영상촬영 : 사이토
자막뉴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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