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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를 거뜬히 '대박'

2014.03.26 오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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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를 거뜬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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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를 뽑는 대회에 출전한 남자가 524kg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최근 열린 '2014 아널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비카스가 들어올린 바벨은 대형 트럭에 장착되는 대형 타이어 8개로 만들어졌다.

사비카스가 도전한 '데드리프트(dead lift)' 종목은 허리, 어깨 등의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의 한 종류로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한편 524kg 든 남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역도 대회에는 출전을 안하지", "상금은 얼마나 받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digitalytn.co.kr)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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