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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헤딩 해롭다"...FIFA 상대 소송

2014.08.30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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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이 청소년들에게는 해롭다며 학부모들이 국제축구연맹, FIFA를 상대로 법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자녀가 축구 선수로 뛰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학부모들은 "FIFA가 청소년들의 머리 부상 우려를 방관하고 있어 경기 규정을 고쳐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학부모들은 "헤딩이 해로운 만큼 머리가 덜 발달한 17세 이하 선수들은 실제 경기에서 헤딩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3년 영국의학협회는 헤딩과 뇌 손상의 상관 관계를 집중 연구했지만 관련이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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