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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민족유산강사·민족유산관리원' 칭호 제정

2015.05.23 오후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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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발굴과 보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북한이 '공훈민족유산강사' 칭호와 '공훈민족유산관리원' 칭호를 제정했다고 조선중앙 TV가 방송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민족유산 보호사업에 양심과 애국의 마음을 바치는 관리원들을 표창하기 위해 지난 21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말 '아리랑'을 첫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등 김정은 체제 들어 전통문화와 유물 보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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