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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카트리나 현장 방문..."흑인 등 불평등 문제 심각"

2015.08.28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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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발생 10년을 맞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난의 현장이었던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시를 방문해 흑인 등의 불평등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흑인 빈민가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끔찍한 재앙을 극복해 낸 것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정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뉴올리언스가 빈부 격차와 흑인 빈곤 문제가 심각한 도시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여전히 많은 문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지난 2005년 8월 29일 카트리나가 강타해 천8백여 명이 목숨을 잃고 이재민 백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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