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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우리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라! '성일터빈' - 31회

2016.01.1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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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만드는 가스발전소의 심장 가스터빈.


섭씨 1,500도의 고온과 초고속 회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가스터빈 부품을 만드는 기술은 꿈의 기술로 불린다.

그런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스터빈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가스 터빈 한 대에 수백 억 원, 연간 부품 교체 비용 1,600억 원, 어마어마한 비용이 외국 대기업에 지불되고 있는 것이다.


척박한 현실에서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해 뚜벅뚜벅 한 길을 걸어온 뚝심 있는 우리나라 강소기업이 있다.

우리 기술로 우리 에너지를 만든다는 신념 하나로 에너지 주권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성일터빈.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성일터빈의 기업 성장 스토리,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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