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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재호, 두산과 '4년 50억' 계약

2016.11.15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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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캡틴' 김재호가 올 시즌 첫 FA 계약 선수가 됐습니다.


두산은 내야수 김재호와 계약금 20억 원에 연봉 6억 5천만 원, 옵션 4억 원을 포함 4년 총액 50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지난 2004년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11시즌 통산 타율 2할 6푼 9리, 홈런 19개를 기록했고, 최근 두 시즌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두산 우승에 공헌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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