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모델 최윤영의 러블리 룩 엿보기!

낮엔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일교차가 크게 나는 요즘, 뭘 입어야 할 지 옷차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톡톡 튀는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을 잘 활용한다면, 스타일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거리에서 포착된 최윤영은 오렌지빛의 니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언밸런스 커팅이 돋보이는 블랙 데님 스커트와 블랙 워커로 우월한 각선미를 강조, 미니 백을 더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YG케이플러스 소속 최윤영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사랑 받고 있는 모델이다. 다가오는 16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될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해야 할 라이징 모델로 손꼽힌 바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사진=안홍제, 모델=최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