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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시민청 28일 강북 솔밭공원역에 개관

2018.04.25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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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의 시민청에 이어 강북구 우이경전철 솔밭공원역에 '제2 시민청'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오늘 동북권 주민들의 공연, 전시, 토론, 체험 공간 역할을 할 '삼각산 시민청'이 오는 28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제2시민청 이름은 강북·도봉·노원·성북 등 서울 동북권 지역을 아우르는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따왔습니다.

'삼각산 시민청'은 3층짜리 솔밭공원역 건물 2개 동에 54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1동은 도봉구 쌍문동에,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있으며, 솔밭공원역 1·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서울시는 2013년 1월부터 서울시청사 지하에 만든 시민청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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