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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재 최우선 조건은 '소통과 협력'

2018.08.27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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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이 지향하는 인재상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출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재의 최우선 조건으로 소통과 협력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5년 전 조사에서는 7위에 머물렀던 소통과 협력이 최우선 덕목으로 올라선 것입니다.

반면 5년 전 조사에서 1위였던 도전 정신은 올해 4위로 밀려났고, 10년 전 1위였던 창의성도 올해 6위로 밀려났습니다.

대한상의는 직원은 상사를 이른바 '꼰대'로, 상사는 직원을 이른바 '요즘 것들'로 치부하는 경향이 심해지면서 기업 내 소통을 중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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