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의 표명

2018.09.06 오후 09:27
AD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기내식 대란 등의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임기를 1년 6개월 남겨둔 김 사장은 최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장은 기내식 대란 문제가 해결되고 재무 구조도 개선된 만큼 자신의 역할을 다 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사장의 후임으로는 한창수 아시아나IDT 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그러나 김 사장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