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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하태경 비하성 발언 대신 사과"...하태경 "금도 넘지 않겠다" 사과

2019.05.24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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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하태경 최고위원의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한다는 발언 논란과 관련해 상처받은 어르신과 국민께 당을 대표해 대신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하 최고위원이 밤늦게 집까지 찾아와 사과했고, 어르신 폄하가 바른미래당의 공식 입장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태경 최고위원도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고, 당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서 치열하게 다퉈도 금도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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