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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교체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접수

2019.09.17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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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로 최고경영자, CEO를 전격적으로 교체한 LG디스플레이가 희망퇴직과 임원 축소를 통해 조직 '슬림화'에 나섰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환경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에 이은 2차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5년 차 이상의 생산직으로, 퇴직자에게는 36개월 치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임원과 담당 조직 축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기 조직개편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어제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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