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용산참사 11주기..."다신 우리 같은 가족 없길"

2020.01.20 오후 07:11
AD
용산참사 11주기를 맞는 오늘,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똑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 발언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유영숙 / 故 윤용헌 씨 부인]
추모제가 돌아오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못 자고, 너무 힘들고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우리 같은 가정이 안 나왔으면 하는 것이 저희 바람이고, 항상 저는 기도 속에 기도합니다. 저희 같은 가정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항상 기도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9,0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5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