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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생필품 '가성비'·패션 가전은 '프리미엄'

2020.01.28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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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 추세는 식품과 생필품은 '가성비'를 따지고, 명품이나 가전 같은 고가 제품에는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고객 천900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상품군으로는 4명 가운데 1명이 생필품과 생활용품을 꼽았습니다.

반면 비싼 제품을 찾는 품목으로는 패션·뷰티와 디지털·가전이 각각 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지출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은 식품과 생필품이었는데, 다만 10∼20대는 패션·뷰티·명품에 가장 돈을 많이 쓰겠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꼭 사고 싶은 제품으로는 남성은 노트북과 TV, 공기청정기를, 여성은 건조기, 냉장고, 의류 관리기를 꼽았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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