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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다른 점장 모임도 확인..."모두 22명 참석"

2020.08.13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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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과 직원 등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롯데리아 모임이 다른 곳에서도 이뤄진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롯데리아 영업을 담당하는 롯데 GRS 측은 10명이 모인 롯데리아 군자역점 모임 외에 다른 곳에서도 점장과 직원 12명이 참석한 모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시내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회의하고, 회식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일부는 서울 능동 '치킨뱅이 능동점'에서 열린 군자역점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롯데 GRS 측은 두 곳 회의에 참석한 22명 모두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절반인 11명이 확진 판정을, 나머지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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