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YTN
사회
LIVE
공유하기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신고하기
광고 또는 스팸
유언비어 및 욕설, 도배, 비방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음란물
취소
신고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취소
삭제
[영상] 고개 숙인 CJ대한통운의 '택배 대책'
2020.10.23 오후 07:29
글자 크기 설정
글자 크기 설정
닫기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AD
[영상] 고개 숙인 CJ대한통운의 '택배 대책'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에디터 추천뉴스
국회,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채 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2차 조사…오후엔 박정훈 소환
40대 서울대생, 여학생 얼굴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구속'
'재판 중 또 성범죄' 아이돌 출신 힘찬 2심도 집행유예
강형욱 추가 폭로 나와…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담아서 줬다"
"좀비처럼 부활하는 광고 글"…증권가 사칭 리딩방 사기 '비상'
지금 이뉴스
'가격 미쳤닭'...BBQ 치킨값 무섭게 오른다 [지금이뉴스]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폭발...2명 사상 [지금이뉴스]
서울 자양동서 남녀 흉기 찔린 채 발견...현재 상태는 [지금이뉴스]
HLB 하한가 사태에 선수 입장?...초단타로 돈 챙긴 '광클팀' [지금이뉴스]
"테슬라 내부는 오징어게임"...머스크의 이메일 후 직원들 벌벌 [지금이뉴스]
"거의 '머슴' 이었다"...前 직원 '강형욱 폭로글' 추가로 나왔다 [지금이뉴스]
"저건 100% 고의"...'피식대학' 장원영 성희롱 논란 터지자 결국 [지금이뉴스]
영국, 충격적 조사 결과 발표..."수십 년 동안 진실 숨겼다" [지금이뉴스]
"인도에 김정숙 여사 방문 먼저 제안"...외교부가 내놓은 입장 [지금이뉴스]
AD
Y녹취록
"알리바이 처음부터 기획 했을 것" 김호중의 음흉한 전략? [Y녹취록]
"하필이면 왜 대통령이 탄 헬기만..." 전 세계에 퍼지는 '음모론' [Y녹취록]
김호중은 기준치의 '60배'...국과수가 포착한 결정적 단서 [Y녹취록]
동석자의 주효한 진술?...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묘한 시점 [Y녹취록]
태풍이 노리는 한반도...5월보다 더 강력한 폭우 예고? [Y녹취록]
프로파일러 "손가락을 봐라"...김호중 '사고 후 전화' 장면 보더니 [Y녹취록]
"김호중, 사고 당시 심한 공황" 주장하던 소속사 대표, 알고 보니 [Y녹취록]
김호중 "주점에 있었지만 술은 안 마셨다" 주장 [Y녹취록]
5년 만의 조우...조국이 직접 전한 당시 상황 [Y녹취록]
이변 벌어진 민주당, 이재명 입장은?..."치명타" vs "굉장히 좋을 것" [Y녹취록]
사람 몸에도 '다닥다닥'...서울 습격한 '팅커벨' 방제법 없나 [Y녹취록]
은행 막히자 '이 대출' 늘었다...가계 경제 '경고등' [Y녹취록]
박절→사과...'김건희 여사 의혹' 입장 달라진 尹 [Y녹취록]
"그땐 내가 먼저 특검하자고 할 것" 尹, 김건희 여사 질문에... [Y녹취록]
尹 마음 풀렸다? "한동훈이 택할 노선은..." [Y녹취록]
"검찰 기류 변했다...전문가들 갸우뚱" [Y녹취록]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허경영 과거 발언, 전문가 평가는... [Y녹취록]
식물인간 만들고 '징역 6년' 과하다며 항소...'울분' 터트린 피해자 가족들 [Y녹취록]
HOT 연예 스포츠
[단독]"명의 도용해 100억대 계약 체결"…강다니엘, 소속사 대주주 고소
‘강형욱 논란’ 여파로 KBS ‘개는 훌륭하다‘ 오늘(20일) 긴급 결방
'무능력한 대한축구협회'...다시 임시 감독으로
수지·김우빈, 김은숙 작가 '다 이루어질지니'로 7년 만에 재회
[Y초점] 김호중, 거짓말이 불러온 초대형 스노우볼
'무능력한 대한축구협회'...다시 임시 감독으로
‘음주 운전 시인’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도 사과문
“저 아닙니다” 허경환 이어 슬리피, ‘음주운전’ 김호중 연루설 반박
손흥민, 시즌 최종전서 '대기록'...3번째 '10골-10도움' 달성
창닫기
리더스 뉴스레터
대한민국 리더들을 위한 프리미엄 뉴스
오늘 꼭 읽어야 할 기사를
아침과 저녁 시간에 맞춰 매일 하루 2번
1페이지로 모아서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구독하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구독하기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구독하기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구독하기
YTN 엑스
팔로워 361,512
Follow @ytn24
이전
다음
많이 본 뉴스
1
강형욱 추가 폭로 나와…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담아서 줬다"
2
"하필이면 왜 대통령이 탄 헬기만..." 전 세계에 퍼지는 '음모론' [Y녹취록]
3
시속 133㎞ 강풍에 날아간 남성들...中 휩쓴 '공포의 바람' [지금이뉴스]
4
"저를 죽일것 같았다"...BBC 다큐로 본 버닝썬 사태
5
'당장 홈택스 확인해야겠네'...혹시 환급 조회 눌렀다면 [지금이뉴스]
6
"이 한우 육회 먹지 마세요"...식중독균 검출로 판매 중단·회수
7
40대 서울대생, 여학생 얼굴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구속'
8
26억 원 들인 속초 '수상 산책길'...2년여 만에 철거 수순
9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수류탄 폭발...2명 사상
10
[현장영상+] "특검 추천권 야당에 독점 부여...대통령 인사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