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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소인수회담 예상보다 긴 72분...김성한·박진 참석

2022.05.21 오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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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핵심 참모들과 함께한 3대 3 소인수 회담을, 예상보다 긴 72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양측의 소인수회담은 오후 1시 32분에 시작해 2시 44분에 끝났다면서, 이어 양 정상 단독 환담이 바로 이어 진행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소인수회담에는 두 대통령을 비롯해 우리 측에서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측에서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에드가드 케이건 NSC 동아시아·동남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참석했습니다.


소인수회담은 기자단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풀(pool) 기자단 없이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11일 만에 열린 첫 한미 정상회담은, 애초 소인수회담과 단독 환담, 확대 정상회담까지 모두 90분으로 계획돼 있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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