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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은 네타냐후에게...제2의 중동 화약고 되나 [Y녹취록]

Y녹취록 2024.04.15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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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성교 건국대 특임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대규모 공습을 강행했는데요. 국제 사회에 미칠 영향이 큰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유용화>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조용히 하고 있겠죠.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니까. 그런데 실제로 이것은 본래는 이스라엘에서 4월 1일이죠.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공습했습니다. 그래서 이란혁명수비대가 장군을 포함해서 7명이 사망하면서 이란이 사실상 보복 공격을 한 것인데요. 그때 미국이라든가 국제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공습에 대해서 얘기를 안 했습니다. 비난한다거나 국제사회가 얘기했어야 했는데. 그러니까 이란이 영사관이라는 건 사실상 영토잖아요. 시리아 내에 있는 이란의 영토이기 때문에 자기의 영토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도 가만 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공격을 했는데 드론을 공격했죠. 한 3시간 정도, 다 짐작할 수 있다고 그래요. 군사시설만 공격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이것이 잘못하면 제2의 중동의 화약고가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죠. 네타냐후 같은 경우는 전쟁을 안 하게 되면 사실상 국내 정치적으로 굉장히 위기에 몰려 있기 때문에 그러면 실격당할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부정부패 문제도 걸려 있고 하기 때문에 네타냐후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건데 조 바이든 대통령도 급히 네타냐후에게 확전하지 말라는 아주 강력한 권고를 했죠. 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대선도 있고 그리고 우크라이나라든가 두 개의 중동전쟁을 치를 여력이 없잖아요, 실제로. 그런데 네타냐후가 상당히 전쟁에 대해서 자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도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점이 어떻게 진행될까 염려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한민국은 여기에 끼어들 필요가 없죠. 조용히 보고 그리고 잘못 끼어들다가는 테러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슬람한테.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강력하게 전쟁 확전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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