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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멀티골' 중국 꺾고 8강 진출...한일전서 조 1위 가린다

2024.04.20 오전 04:37
이영준, 전반 34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 선제골
이영준, 후반 24분 왼발로 추가골
UAE전 결승골 이어 2경기 3골…득점 선두 도약
김정훈 골키퍼 결정적 선방도 승리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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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안컵에서 중국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8강행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영준 선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황선홍 감독은 아랍에미리트전 결승골의 주인공 이영준을 중국전 원톱으로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감독의 선택에 이영준은 멀티골로 화답했습니다.

전반 34분, 중국 수비진 뒷공간을 침투한 이영준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중국이 주도하던 흐름을 바꾼 통쾌한 한 방이었습니다.

후반 24분, 이영준은 다시 한 번 빛났습니다.

이번엔 왼발로 깔아 찬 빠른 슈팅이 수비수 다리 사이를 뚫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 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이영준은 단숨에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효슈팅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순도 100% 완벽한 결정력입니다.

[이영준 / U23 축구대표팀 공격수 : 제가 2골을 넣었는데 저희 팀이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어서 경기를 잘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영준의 선제골 전까지 중국의 결정적 기회를 온몸으로 막은 김정훈 골키퍼도 승리의 주역입니다.

이어진 경기에서 일본이 UAE를 꺾으면서 우리나라는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일본 역시 8강행을 확정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은 B조 순위 결정전이 됐습니다.


8강 상대를 결정할 한일전은 오는 22일 밤 10시 열립니다.

YTN 김재형입니다.

영상편집: 최연호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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