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복지와 안전, 건강과 생활 등 4개 분야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연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려고 마련됐습니다.
특히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으려고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초기 상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등을 활용한 위기 가구 긴급복지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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