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 총리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2024.12.04 오후 01:37
AD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내각을 통할하는 총리로서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모든 과정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공지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크실 줄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국무위원들과 중지를 모아 국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9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