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BTS·뉴진스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 유죄 확정...끝까지 책임"

2024.12.27 오후 05:47
AD
BTS와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악성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들이 유죄를 확정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피의자 다수가 2백만 원까지의 벌금형을 받았고, 이 중 처벌 전력이 있는데도 추가로 처벌된 피고인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도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쳐 허구의 음란 사진을 유포하고 판매한 인원에 대해 벌금 수백만 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고 엄중하게 조치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92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6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