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블링컨 "러, 북에 위성 기술 공유 의도 있다"

2025.01.06 오후 04:00
AD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우주 기술을 공유할 의도가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한미외교장관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십 년간의 정책을 뒤집고 북한의 핵을 용인할 가능성에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우주 기술과 위성 기술을 공유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를 돕기 위해 참전한 북한군 천 명가량이 사망하거나, 다쳤다며 북러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와 함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십 년간의 정책을 뒤집고 북한의 핵을 용인할 가능성에 가까워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0,4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8,31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