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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뺏기'로 조 편성...'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은 누구?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18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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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그림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모두 8명이 의자에 앉아있고요.

왼쪽은 빨간 의자, 오른쪽은 하얀 의자죠.

얼핏 월드컵 조 추첨하는 느낌도 나는데요.

어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모습입니다.

먼저 온 사람이 의자를 선점하는 '의자 뺏기' 방식으로 토론회 조를 편성했는데요.

빨간 의자는 A조, 하얀 의자는 B조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죽음의 조는 'B조'로 꼽혔는데,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 검사 후배인 한동훈 후보에 대해 평소 날 선 발언만 내놨었죠.

어제는 어땠을까요?

[사회자 (어제 국민의힘 미디어데이) : 이제 단 두 자리가 남았습니다. 두 자리, 괜찮으신가요?]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 (어제 국민의힘 미디어데이) : 같이 가시죠.]


[사회자 (어제 국민의힘 미디어데이) : 아, 같이요? 3번과 4번 자리. 좋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어제) : 나는 한 후보와 이야기해본 거는 처음이에요. 생각보다 좀 괜찮은 사람이다.]




YTN 엄지민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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