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관 교체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노동자 3명 매몰

2025.09.10 오전 01:50
AD
어젯밤(9일)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서 배관 교체 공사를 하던 노동자 3명이 흙에 파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 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다른 한 명도 소방당국이 구조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아직 이어지고 있는데,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파손된 배관을 바꾸기 위해 구덩이를 파면서 옆에 쌓아두었던 흙더미가 흘러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3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