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지금 잣대로는 투기이지만 당시엔 관행이었다고 옹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5일) YTN 라디오에서, 이 후보자가 통렬하게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얼마든지 예산처 장관으로서 능력을 발휘할 만한 실력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책임은 다섯 번이나 공천했던 국민의힘에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의 정치라는 큰 틀에서 한 번 봐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혜훈 죽이기의 배후에 ’정계 거물’인 옥 모 씨가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이 후보자 청문회를 통해 소명을 들어봐야 한다면서, 갑질 폭로 당사자들도 모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