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단은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시당위원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징계를 개시했다며,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흔들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당 수석부위원장단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배 위원장이 서울시당 구성원들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서명을 주도한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난달 27일 시당 당협위원장 단체 채팅방에 수석부위원장이 먼저 제안했고 상당수가 동의했다며 배 위원장 찬반 수렴 요청에 따라 21명 명의 성명이 발표된 것으로, 이런 사실관계는 채팅방 기록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주장으로 서울시당위원장을 위협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고언한 당협위원장들과 시당 구성원들 충심까지 훼손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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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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