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로 향한 특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 오는 4월 무대에 오릅니다.
제작사 글림아티스트는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헤이그 특사 파견’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헤이그가 초연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고종의 밀명을 받고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된 이준과 이상설, 이위종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한 무대입니다.
헤이그 특사단을 이끄는 리더인 이상설 역은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 원종환이, 조선 최초의 검사이자 헤이그 특사 이준 역은 유승현, 이시강, 임준혁이 나눠서 연기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1세대 아이돌 god의 김태우가 제작에 참여해 뮤지컬 프로듀서로 데뷔합니다.
박지혜 연출가를 비롯해 김도희 작가, 김보영 작곡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사를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글림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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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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