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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 청년회장, 2인자 '살해 모의' 혐의 고소

2026.03.12 오후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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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 청년회장이 2인자인 고동안 전 총무가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며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그제(10일) 전 청년회장 A 씨로부터 고 전 총무와 이만희 총회장 경호조직 '일곱 사자'에 대한 살인 교사, 살인 예비음모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9월, 자신이 탈퇴 뒤 내부 고발을 이어가자 고 전 총무가 일곱 사자를 통해 살해를 사주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A 씨는 고소장을 제출하며 고 전 총무와 일곱 사자 사이의 문자 메시지와 녹취록 등도 함께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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