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항소심이 오늘(7일) 마무리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7일) 오후 2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항소심 4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한 전 총리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되고, 이후 특검의 구형과 한 전 총리 측 최종변론 등 결심 절차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할 의무가 있는데도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았다며 특검 구형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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