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다음 달 1일 예정된 노동절 집회에서 중대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7일) 기자 간담회에서 당일 집회 규모와 장소를 고려해 적정한 경찰력과 장비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주 화물연대 집회에서의 경찰 대응과 관련해서는 지난주부터 감사관실을 통해 당시 상황과 사실관계를 확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원 사망과 관련해서는 전담 수사팀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며 경찰관을 향한 차량 돌진이나 흉기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모두 4명을 체포해 2명은 구속 송치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동계는 지난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을 계기로 책임자 처벌과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