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이, 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가 다음 달 개방됩니다.
더 스카이184는 하늘 전망대와 루프톱 전망대, 바다 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우선 다음 달 7일부터 하늘·바다 전망대와 여행자센터 등 주요 시설 운영을 시작하고,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5일부터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시설 가운데 하늘 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을 포함한 나머지 공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하늘 전망대 만 5천 원, 엣지워크 체험 6만 원이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인천경제청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수 공간을 활용한 음악 공연과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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