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과 부통령이 한자리에 모이는 관행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마이클 매콜 공화당 하원의원은 CNN 인터뷰에서 당시 행사장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대통령 승계 서열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콜 의원은 "만약 폭발물이 터졌다면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 의장이 모두 위험에 처할 수 있었는데, 비밀경호국이 이 같은 문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부통령과 하원의장, 상원 임시의장 순으로 권한이 승계됩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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