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흘째 충청권을 찾아,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띄우며 중원 표심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4일)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대위 발족식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나라 기둥을 무너뜨리고 서까래를 빼면서 마당에 풀을 뽑고 앉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 취소 특검'과 박상용 검사 징계 논란 등을 언급하며 선거를 앞두고 눈치를 보는 게 이 정도인데, 끝나면 어떤 일이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특히 박 검사 징계를 언급하는 과정에선 과자를 꺼내 보이며 이걸 먹고 자백했다는데 민주당 전재수·정원오 후보에게 줄 테니 각각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폭행전과 사실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고 비꼬았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수원에서 열린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양 후보는 첨단산업 전문가로서 '경제도지사' 후보라며, 추미애 민주당 후보처럼 사법 파괴에 앞장선 사람이 경기지사 자격이 있느냐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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