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향해 국민의힘이 역시 '명의 남자'답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4일) SNS에 박 후보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아예 '대장동 모델'을 합법화해 개발업자들 경기라도 살려주고, 초과 이윤은 '국민배당금'으로 걷자고 비꼬았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박 후보가 끝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며 사법부가 이미 부패 범죄로 규정한 모델을 인천의 미래 설계도로 쓰겠다고 선포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3백만 인천시민의 삶의 터전을 '제2의 대장동'이라는 도박판으로 밀어 넣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며, 최악의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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