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자 ; 김정원 [앵커] 지방선거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이 밝았습니다.
잠시 뒤 새벽 6시부터 12시간 동안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상도4동 투표소입니다.
[앵커]
현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직 투표가 시작되기 전인 만큼 이곳 투표소는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거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투표가 시작되는 잠시 뒤 새벽 6시부터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신분증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그런 다음 기표소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투표하고, 기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으면 모든 투표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 본투표에서도 높은 투표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앵커]
오늘은 투표 유의사항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기표소 안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4년을 책임질 지역 일꾼이 결정되는 날인 만큼 잠시 시간 내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도4동 투표소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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