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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열차, 호남 지역 개표 상황은?

2026.06.03 오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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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번에는 민심열차를 타고 개표 상황 알아봅니다.

민심열차 호남선은 충남 공주를 출발해 전북 익산과 정읍을 지나 전남 목포까지 갑니다.

먼저 충남 공주역입니다.

전현직이 재대결한 공주시장 선거 현재 1위 살펴봅니다.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 52.2% 득표하면서 1위입니다.

공주시민이 어떤 충남지사 후보를 지지했는지도 보겠습니다.

현재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공주시에서 60.5%를 얻었고요.

공주역의 큰 동그라미는 민주당의 파란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충청지사 전체 1위 역시 민주당의 박수현 후보고요.

58% 득표했습니다.

공주시 1위와 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으로 내려가봅니다.

익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경쟁을 했는데요.

현재 1위,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후보가 80%의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사 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죠.

익산 지역의 이 시각 전북지역 1위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 60.8% 득표했습니다.

그럼 익산의 선택이 전북의 선택과 같은지도 보시죠.

전체 전북지사 1위도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입니다.

52.5% 표를 얻었는데요.

익산시의 투표 결과와 전북 전체 투표 결과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호남선 이번에는 정읍역으로 갑니다.

정읍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정읍역의 작은 동그라미, 파란불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전북지사도 볼까요.

정읍시의 전북지사 이 시각 1위 민주당 이원택 후보입니다.

55.1%를 득표했습니다.

정읍역의 큰 동그라미도 민주당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전북지사 1위 보실까요.

앞서 보셨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원택 후보가 52.5% 표를 얻었었는데요.

정읍의 민심과 전북의 민심 역시 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 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열차가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가 79% 득표율로 1위 달리면서 광주 송정역의 동그라미에도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럼 광산구민들은 어떤 후보들을 전남 광주시장으로 더 많이 지지하고 있을까요.

광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76%로 1위 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 곳인데 광주송정역에 큰 동그라미는 민주당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전남 광주시장 전체 1위도 보시죠.

민주당 민형배 후보고요.

81.8%의 넉넉한 득표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광산구의 민심과 전남 광주 민심 같게 나타납니다.

광주송정역을 떠난 호남선 열차 이번에는 나주역에 정차합니다.

전남 나주시장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1위 여기도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후보가 74.9%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나주시민들은 전남광주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하고 있네요.

현재 82.8% 득표율로 1위입니다.

앞서 보셨듯이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체 1위 민주당 민형배 후보였죠.

81.8%로 짚어드렸었는데요.

나주의 민심과 같습니다.

열심히 달린 호남선 열차.

이제는 종착역인 목포역으로 갑니다.

목포시장선거 4명 후보 가운데 현재 1위 누구일까요.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 77.4% 득표하면서 목포시장 선거에서 앞서갑니다.

그럼 이 시각 목표가 선택한 광주시장 후보도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87.8% 득표했습니다.

목표역의 큰 동그라미에도 민주당의 파란불이 켜집니다.

전남광주시장 이 시각 1위 앞서 보셨듯이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1위였죠.


목포의 민심 그리고 전남광주 전체 민심도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입니다.

지금까지 민심 열차를 타고 호남선 지역의 표심 알아봤습니다.

민심스테이지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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