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충일인 오늘,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기온도 크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전쟁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행사 부스도 보이는데, 시민들 많이 방문했나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들이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지금 그림대회 등 어린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부스에서는 전통자개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등 체험 행사가 한창입니다.
쾌청한 날씨에 이렇게 바깥 활동을 하기 좋겠지만, 햇볕이 무척 뜨겁고 날도 덥습니다.
나오실 때는 시원한 옷차림 하시고 수분 섭취도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비 소식 없이,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따라서 낮 동안 햇볕은 더욱 강해지겠는데요.
특히 충청 이남 지역에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치솟겠습니다.
얇은 겉옷이나 양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고요.
오존 농도가 짙어지는 곳도 많아서, 오존 생성이 활발한 차도에서는 멀리 떨어져 걸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9도, 전주 30도, 대구 28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하늘이 흐린 가운데, 일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요.
기온도 다소 내려갈 전망입니다.
오늘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해안가 찾으신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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