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진행됐던 경기장을 둘러싸고 출입을 막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또다시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은 오늘(10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들어가려 했지만, 현장 시위 참가자들에 가로막혀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사무실에 경기용품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물품이 보관돼 있어 추가 진입 시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이들은 어제 퇴근시간대에도 경기장에 들어가려 했지만 시위 참가자들이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이 내려진 장소라며 출입을 막았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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