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 가운데, 경찰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오전부터 중앙선관위와 서울선관위, 송파선관위 등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한 직후 고발인 조사와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 등을 조사하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투표소 내부 CCTV와 투표 업무에 동원된 공무원 단체 대화방 대화 내역 등 자료를 분석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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