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청사가 위험물질 감지센서 오작동으로 한때 폐쇄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펜타곤의 내부 공기 질 측정 시스템이 탄저균 존재 가능성을 감지하면서 대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어 국방부 대응팀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조사했지만, 위험 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오후에 업무가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 등 미 언론들은 감지 센서의 오작동에 경보가 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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