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선선한 가운데, 곳곳에 박무가 끼어 있습니다.
차츰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현재 서울 기온 17도를 보이고 있는데, 기온이 빠르게 올라, 어제보다 더워지겠습니다.
이곳 여의도 일대에서는 오전 11시에 열릴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 거리 응원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럼 경기가 치러지는 현지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현지 시각 저녁 8시, 체코전이 시작됩니다.
현지 기온은 23도 안팎을 보이며, 크게 덥지 않겠는데요.
다만,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가 끝날 때쯤에야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예정된 한국의 출근길 기온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17도, 대전 15.3도, 창원 19.1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초여름 더위 속 강원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특히, 산간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고요.
휴일,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 응원 나오실 때는 모자나 양산 챙기셔서 볕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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