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당론으로 추인할 걸 두고. 보완수사권 유지를 원하는 국민의 뜻을 짓밟았다며 모든 힘을 다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SNS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지금 법치 붕괴라는 지옥문을 열고 있다고 비판한 뒤, 앞으로 벌어질 국민 피해는 온전히 민주당의 책임이고 그 대가를 치를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은 '검찰개혁'이라고 포장하지만, 국민이 체감한 건 수사 혼선과 책임 회피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강성 지지층, 이른바 '개딸'의 환호가 더 중요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형사사법체계 균형을 무너뜨리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민주당의 무책임한 형사사법체계 해체 시도를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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