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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체전 앞두고 경기장 확충 사업 막바지

2026.07.24 오후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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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기장 확충 사업이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주 경기장인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 90%를 보이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고, 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종합 체육관도 공정률 87%를 기록하며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두 경기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장애인 편의시설은 물론 선수단과 가족들을 위한 시설과 주변 환경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4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립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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