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2030 세대 '보수화 현상'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과 이양수, 김용태, 김재섭, 박충권, 우재준, 이양수, 조지연 의원은 오늘(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2030 남성은 안보 때문에, 여성은 경제 때문에 민주당으로부터 멀어진다면서도, 여전히 국민의힘에 대한 호감도는 높지 않다고 짚었습니다.
이에 이소희 의원 역시 국민의힘 지지가 아닌 민주당에 대한 반대 이익으로 생각한다며, 청년 기탁금 제로와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등 청년을 공략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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