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성인 남녀 천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3주 연속 1%포인트씩 내린 것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포인트 올라 38%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민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1위가 '부동산 정책'이었고, 2위가 '경제·민생·고환율'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무당층은 27%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7월 21일~7월 23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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